유진證 “두산,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목표가 100→137만원 상향”

입력 2025-11-1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1일 두산에 대해 3분기 부진을 딛고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 원에서 137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섹터 최선호주 의견도 유지한다.

두산의 3분기 연결 매출은 439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2%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3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0% 급증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24% 감소했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이전 자료에서 제시했던 추정치 1342억 원을 크게 밑돈 수준이다. 영업이익률(OPM)은 23.6%를 기록했다.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은 주요 고객사의 GB200에서 GB300로 제품 전환 과정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이 일시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GB300 랙서버의 양산 확대와 GB200 서버 주간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 5499억 원, 영업이익 1652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내년 두산의 매출을 2조4317억 원, 영업이익 7608억 원으로 전망하며 "서버 ODM의 랙서버 출하량이 전자BG의 출하량을 좌우한다”며 “내년 연말 기준 서버 ODM의 분기별 랙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 35%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5,000
    • +1.9%
    • 이더리움
    • 3,439,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08%
    • 리플
    • 2,262
    • +4%
    • 솔라나
    • 139,500
    • +1.75%
    • 에이다
    • 424
    • +0.24%
    • 트론
    • 440
    • +1.15%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86%
    • 체인링크
    • 14,470
    • +1.76%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