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국인ㆍ개인 동반 매수로 낙폭 만회...210.50(0.80P↓)

입력 2009-09-0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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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선물이 외국인, 개인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장초반 급락세를 만회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2일 KOSPI200선물지수 9월물은 전일대비 0.37%, 0.80P 내린 210.50으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외국인이 매도를 강화하면서 207선이 위협받는 급락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외국인들이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낙폭을 상당히 만회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17계약과 276계약 순매수를 보인 반면 장초반 3000계약이 넘는 선물 매수에 나섰던 기관은 장 막판 매도로 전환하면서 34계약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7만2882계약,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3250계약 늘어난 13만210계약이다. 장중 내내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을 오가던 시장 베이시스는 -0.01, 백워데이션 상태로 마감했다.

차익거래는 668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한 반면 비차익거래는 75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전체적으로 8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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