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2시 2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져 2명이 구조되고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근로자 3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당국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입력 2025-11-07 09:38

7일 오전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매몰된 근로자 3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당국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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