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에 4000선 지지⋯코스닥은 하락 마감

입력 2025-11-06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채 장을 마감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03포인트(p)(0.55%) 상승한 4026.45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107.54p(2.69%) 오른 4111.96을 기록하며 4100선을 탈환했지만 이내 상승 폭을 반납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581억 원, 874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조6760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전일에 이어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개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유지한 덕분에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5.37%), 보험(4.99%), 금융(3.51%) 등이 오름세인 반면 기계/장비(-3.56%), IT서비스(-3.02%), 오락/문화(-1.89%)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KB금융(3.04%), SK하이닉스(2.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11%) 등이 상승한 반면, 두산에너빌리티(-5.14%), 삼성전자우(-1.54%), 삼성전자(1.39%)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9만92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6거래일 만에 '10만전자'에서 내려왔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2p(0.41%) 내린 898.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80억 원, 114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259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알테오젠(3.59%), 에이비엘바이오(0.96%), 리가켐바이오(0.72%) 등이 오르고, 레인보우로보틱스(-8.84%), HLB(-6.99%), 펩트론(-3.05%) 등이 내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투매가 개인 저가매수세로 유입되는 양상이 지속하면서 지수 낙폭을 방어했다"라며 "많이 샀던 반도체가 주거래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6,000
    • +0.39%
    • 이더리움
    • 2,98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49,200
    • -0.49%
    • 리플
    • 1,952
    • +0.21%
    • 솔라나
    • 121,500
    • -0.08%
    • 에이다
    • 345
    • -0.29%
    • 트론
    • 510
    • -2.11%
    • 스텔라루멘
    • 345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0.1%
    • 체인링크
    • 13,320
    • +0.23%
    • 샌드박스
    • 10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