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종 업종 하락폭 최대 ‘수난’

입력 2009-09-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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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 반등을 이끌고 있는 반면 통신업종은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는 수난을 겪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일 올들어 9월 1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지수등락률 및 시가총액 비중 변동추이를 조사한 결과, 통신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다.

우선 의료정밀 112.65%P 급등한 것으로 비롯해, 전기전자 46.07%, 운수장비 21.38%P, 금융업 13.55%P, 섬유의복 2.21%P 등의 5개 업종은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시현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등락률은 44.34%P를 기록했다.

반면 통신업종 등을 포함해 시장대비 하락한 업종은 13개 업종은 시장대비 하락했다.

통신업종이 56.50%P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음식료품 40.11%P, 전기가스 39.87%P, 운수창고 30.16%P, 기계 26.54%P 등의 순위다.

또한 올들어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전기전자가 5.74%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통신업은 3.24% 줄어들며 기장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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