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서울시 버스도착정보 등 캠페인 전개

입력 2009-09-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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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데이터통화료 무료 제공

KT, SK텔레콤, LG텔레콤 통신 3사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2일 '서울 차 없는 날'행사 홍보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통신3사는 서울시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에 대해 2일부터 22일까지 무선인터넷 접속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는 정보이용 무료 서비스로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통해 버스 정류소 도착시각, 막차 여부, 지하철 첫차ㆍ막차 시각, 차량 도착시각, 지하철역 주변정보 등을 지도로 서비스 제공 중이다.

이용방법은 버스도착ㆍ막차 정보의 경우 휴대폰에서 702와 #, 버스정류소 및 버스노선표지판 상단에 기재된 버스정류소 번호(5자리)를 이어서 입력한 후 통신 3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지하철 도착ㆍ막차정보는 휴대폰에서 702#00과 지하철 역사번호(3자리)를 입력한 후 통신3사의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편 서울시가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공해 온 무선인터넷 버스 및 지하철 도착정보 서비스는 최근 일평균 방문자수 1만232명, 일평균 페이지뷰 8만4863건을 넘는 등 갈수록 높은 이용량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 김종근 과장은 “이번 행사가 22일 ‘서울 차 없는 날’ 행사 홍보와 함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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