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5조 이상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8개 감소

입력 2009-09-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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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현황

이달 1일 현재 자산 5조원 이상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48개 집단 1150개로 지난 달 3일 1158개에서 8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편입은 6개였고 제외는 14개였다. 편인내역은 5개그룹에서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총 6개 소속회사 증가했다.

회사설립은 KT의 뱅가드사모투자전문회사, 두산의 삼화자산 등 2건이었다. 지분취득은 포스코의 포스코에이에스티, 한국토지공사의 쥬네브, 동국제강의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등 3건이었다.

또한 포스코의 포스코에이에스티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명티엠에스는 포스코에이에스티와 함께 대한전선에서 계열제외된 후 포스코로 편입됐다.

한편 7개그룹에서 계열사 흡수합병, 지분매각 등으로 총 14개 소속회사 감소했다.

흡수합병은 CJ의 CJ헬로비전영남, 충남, 중앙, 금정방송과 코오롱의 에프엔씨코오롱 등 5건이었다.

지분매각은 KT의 올리브나인, 동부의 토마토엘에스아이, 금호아시아나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대한전선의 대한에스티 등 4개였다.

청산종결 효성의 한일렌탈 1건, KT의 올리브나인엔터테인먼트, 올리브나인크리에이티브,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와 대한전선의 대명티엠에스도 계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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