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자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사인 레뷰코퍼레이션(이하 '레뷰')이 지난 4일 누적 1000만 건의 콘텐츠를 생성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성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 채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이다.
플랫폼은 2014년 체험단 서비스로 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숏폼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며 인플루언서와 비즈니스를 정교하게 연결했다. 매장, 제품, 서비스도 효과적으로 홍보해 왔다. 이번 달성은 레뷰의 끈기와 혁신적인 캠페인 운영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특히, 재계약률의 꾸준한 증가세가 성과를 견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상공인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산업군과 규모를 불문한 수많은 광고주가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레뷰는 이번 성과를 기념하며 마케팅 예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마케팅 비용 할인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지원을 통해 광고주는 인플루언서 모집, 콘텐츠 제작, 효과적인 확산, 성과 분석에 이르는 마케팅 전 과정을 전문적인 시스템과 맞춤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 관계자는 "1000만 건 성공 사례는 다양한 브랜드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땀 흘려 만들어온 결과이며 국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다"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AI 매칭 기술과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모두가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레뷰는 현재 국내외 15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정교한 AI 매칭 시스템,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캠페인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야 국내 1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