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일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 '씨뮤 산타즈의 선물공장' 팝업 스토어에서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CJ ENM과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까지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신세계 자체 캐릭터 푸빌라와 함께 뮤지컬 물랑루즈!의 ‘사틴’, 킹키부츠의 ‘롤라’, 비틀쥬스의 ‘비틀쥬스’가 산타가 되어 특별한 선물을 소개하는 ‘씨뮤 산타즈의 선물공장’ 팝업을 운영한다.
뮤지컬 무대와 장면을 연출한 포토존과 함께 6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은 연말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물랑루즈 부채(2만 원) △킹키부츠 핸드폰 케이스(2만2000원) △비틀쥬스 메모지(8000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