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반기 공공·해외수주 모멘텀 보유 '매수'-솔로몬證

입력 2009-09-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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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GS건설에 대해 하반기 공공 및 해외수주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석수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의 최대수혜자는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의 대형건설사들로, GS건설의 2분기 수주는 전분기대비 150.0% 증가한 2조3814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토목 및 해외수주 증가 때문"이라며 "약 20조원의 수주잔고가 있고 하반기 해외수주 모멘텀까지 보유해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GS건설의 현 주가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등 시공능력평가 5위내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15.6배에 비해 20% 할인된 수준"이라며 "이러한 할인율은 GS건설이 보유한 미분양 물량 및 PF보증채무 등 우발리스크에 대한 시장의 우려 때문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미분양 리스크가 해소되면 주가는 시장에서 재평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GS건설의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대비 각각 13.3%, 26.5%를 상회하는 2조468억원(전년비 +16.9%)의 매출액과 1586억원(+12.1%)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3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2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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