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AI시대의 주역'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포토]

입력 2025-10-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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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AI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AI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AI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AI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AI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AI로봇 축구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무거중 학생들이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척추측만증 진단과 자세개선을 돕는 스마트 방석을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무거중 학생들이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척추측만증 진단과 자세개선을 돕는 스마트 방석을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효정고 학생들이 발달장애인의 소근육 발달을 위한 AI연주기를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효정고 학생들이 발달장애인의 소근육 발달을 위한 AI연주기를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전대부중 학생들이 태양전지를 부착한 AI안전조끼를 설명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전대부중 학생들이 태양전지를 부착한 AI안전조끼를 설명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장검중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수질개선 보조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장검중 학생들이 AI를 활용한 수질개선 보조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경남외고 학생들이 자원순환을 위한 고철-알루미늄 자석 분류기를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에서 경남외고 학생들이 자원순환을 위한 고철-알루미늄 자석 분류기를 시연하고 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청소년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주최로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주역, 창업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됐다. 지난해(498개)보다 150개가 증가한 전국 648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했으며, 결선엔 50개 동아리가 진출해 동아리관(부스)을 운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결선에서는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당일 부스 운영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시상 동아리가 선정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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