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8월 2012대 판매..회복 가시화

입력 2009-09-01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는 8월 한달동안 수출과 내수를 포함 201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파업 종료 이후 지난달 13일 정상적인 생산활동에 들어간 이후 약 2주만에 내수 940대, 수출 1072대를 판매한 것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첫 출고 재개 일이 20일이었던 점을 감안할 경우 실제로는 영업일 기준 8일만에 달성한 실적이 2000대를 넘어선 것이며 이는 생산 판매활동이 정상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파업 발생 전인 1~3월까지의 월평균 판매대수(내수, 수출 포함)가 2157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8월 실적은 쌍용차에 대한 고객의 신뢰회복과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가능케 하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쌍용차는 이 같은 빠른 회복세에 대해 "파업 종료와 동시에 전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최단 시간 내에 설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조속히 생산을 재개했던 것이 가장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8월은 파업의 영향을 최단시간 내에 극복하는 활동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9월부터는 실적 개선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대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9월에는 4500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7,000
    • -0.65%
    • 이더리움
    • 2,919,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1%
    • 리플
    • 2,004
    • -1.76%
    • 솔라나
    • 126,900
    • -1.09%
    • 에이다
    • 387
    • -5.38%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2.7%
    • 체인링크
    • 12,960
    • -1.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