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한국평가데이터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 위한 MOU 체결

입력 2025-10-30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과 한국평가데이터(KODATA)는 모험자본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10월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맺었다. 왼쪽부터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삼성증권)
▲삼성증권과 한국평가데이터(KODATA)는 모험자본 공급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10월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맺었다. 왼쪽부터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9일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서초구 삼성증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자본시장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벤처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고, 모험자본의 생산적금융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의 기업금융 전문성과 KODATA의 1300만 개 이상의 기업정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공동 전략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삼성증권은 초기단계의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정에 따라 진행되는 상장, 채권, 유상증자 등 기업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재무솔루션을 제공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정보 활용 방안 모색, △각종 데이터 및 서비스를 이용한 공동 추진 전략 수립, △인적자원 연계 및 교류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 등이다.

삼성증권은 신기술사업금융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벤처·혁신기업 투자를 확장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 혁신기업 등 약 5000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험자본 투자를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량 중소·벤처기업의 투자를 늘려 모험자본 생태계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KODATA 관계자는 "앞으로도 벤처·스타트업의 성장과 자본시장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사채)
[2026.03.13]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8,000
    • -0.35%
    • 이더리움
    • 3,4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0.72%
    • 리플
    • 2,246
    • -0.27%
    • 솔라나
    • 139,000
    • +0.07%
    • 에이다
    • 425
    • +0.71%
    • 트론
    • 445
    • +1.37%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48%
    • 체인링크
    • 14,470
    • +0.3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