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유럽 3국서 TV 1500만대 이상 생산

입력 2009-09-01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올해 동유럽 TV생산공장이 풀가동하면서 1500만대가 넘는 TV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재 슬로바키아(갈란타), 헝가리(야스페니사루), 러시아(깔루가) 3개국에 TV생산법인을 구축하고 유럽시장을 공략 중이다.

▲삼성전자의 유럽 TV생산 거점 중 하나인 헝가리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이른바 삼성전자의 동유럽 삼각편대는 평판TV 생산량을 2006년 430만대, 2007년 810만대, 2008년 1100만대, 2009년 1525만대(예상)로 확대하는 등 3년 만에 무려 4배에 이르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동유럽 TV 생산법인들의 생산력 증가는 시장 지배력 확대로 이어져 삼성전자의 유럽 평판TV 시장 점유율이 2006년 19.9%, 2007년 25.7%, 2008년 26.7%, 2009년 상반기 30.0%로 확대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동유럽 TV 생산법인들은 유럽의 관세장벽을 돌파하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과, 서유럽에 비해 물류비와 인건비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유럽 평판TV 시장규모가 2007년 3324만대, 2008년 4184만대, 2009년 4466만대, 2010년 4683만대, 2011년 4886만대를 거쳐, 2012년에는 5074만대가 판매되며 5000만대를 가볍게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2,000
    • -0.65%
    • 이더리움
    • 3,020,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
    • 리플
    • 2,020
    • -0.98%
    • 솔라나
    • 126,6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51%
    • 체인링크
    • 13,210
    • -0.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