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2차 국감 증인 불출석 통보

입력 2025-10-27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차 증인 출석 당시. 왼쪽부터 노관규 시장, 조계원 의원. (사진제공=국회방송 생중계)
▲ 1차 증인 출석 당시. 왼쪽부터 노관규 시장, 조계원 의원. (사진제공=국회방송 생중계)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시의회 일정을 이유로 오는 29일 예정된 2차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하지 않기로 했다.

노 시장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오는 29∼30일 시의원 7명의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 일정을 내세웠다.

노 시장은 이번 시정질문은 제9대 전남 순천시의회 마지막 시정질문이고 2025년 정리 추경예산안 등을 불출석 이유를 내세웠다.

게다가 2026년 본예산 등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순천시의회는 시기가 촉박해 의사일정 변경이 곤란하다는 의견이라고 노 시장은 덧붙였다.

노 시장은 지난 14일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여수MBC 순천 이전 추진으로 껄끄러운 관계인 민주당 조계원(여수을) 의원으로부터 김건희 여사의 시정 관여 의혹 등에 관한 공세를 받았다.

조 의원은 당시 신문이 미진했다고 판단해 노 시장을 29일 문체부 종합감사 증인으로 다시 신청했다.

노 시장이 2차 출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조 의원은 동행명령권 발동을 주장하기도 해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3,000
    • -0.19%
    • 이더리움
    • 2,99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0
    • -0.64%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82
    • +0%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79%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