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공공부문 첫 '탄소라벨링' 인증 획득

입력 2009-09-0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KEPCO)은 1일 공공 부문에서 처음으로 송전·배전 등 전력공급망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전의 탄소라벨링은 송·배전시스템을 통해 전력 1kWh를 공급하는 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이 29g이라는 것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제는 제품의 생산과 수송,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량으로 환산해 라벨형태로 표시하는 제도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인증획득으로 한전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최종소비자에게 수송하는 송·배전 전력망의 우수성과 기후변화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증 받게 됐다"며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녹색기술 개발, 탄소중립 프로그램 확대, 온실가스 배출저감 활동 등을 통해 탄소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8,000
    • +2.22%
    • 이더리움
    • 3,068,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41%
    • 리플
    • 2,067
    • +2.68%
    • 솔라나
    • 129,200
    • +3.03%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0.28%
    • 체인링크
    • 13,440
    • +2.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