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부문 인력 600명 감축…신속한 의사 결정 목표

입력 2025-10-23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타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메타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메타가 인공지능(AI) 부문 기술 인력을 대폭 줄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시간) 메타가 AI 부문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NSL)’에서 약 6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확인한 사내 문서에 따르면 대상 직원들에게는 이날 통보가 이뤄졌다.

다만 최근 고액의 보수를 받고 채용된 인재가 다수 소속된 신설 ‘TBD 연구소’ 그룹은 이번 감축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초지능 개발을 위해 채용된 기술자, 차세대 대규모 언어모델에 특화된 팀은 이번 감축 대상이 아니다.

이번 감축은 격화하는 AI 경쟁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알렉산드르 왕 메타 AI 최고 책임자는 사내 문서에서 “팀 규모를 축소함으로써 의사 결정에 필요한 논의가 줄어들고 각 구성원이 더 큰 책임을 지며 폭넓은 재량권과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사측은 이번 감축으로 영향을 받은 직원들에게 사내 다른 직무에 지원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결정이 AI 투자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AI 팀 채용 역시 앞으로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화장지 8개 비교했더니…깨끗한나라, 내구성·가루 발생 모두 ‘우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0,000
    • -0.15%
    • 이더리움
    • 3,368,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4.65%
    • 리플
    • 1,827
    • -3.44%
    • 솔라나
    • 143,200
    • -4.6%
    • 에이다
    • 313
    • -7.94%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258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40
    • -2.95%
    • 체인링크
    • 17,260
    • -4.27%
    • 샌드박스
    • 80.64
    • -5.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7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1
    • 3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2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