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소프트, '스피드나비 유니온' 인도ㆍ북미시장 진출

입력 2009-08-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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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소프트는 31일 해외 수출용 내비게이션 SW ‘스피드나비’ 업그레이드 버전 ‘스피드나비 유니온’버전이 9월부터 인도 및 북미 신규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피드나비 유니온’버전은 기존 파일 기반에서 서버 기반의 지도 포맷 및 GUI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통합 소스를 적용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했다.

이로 인해 국가별, 하드웨어 업체별 호환이 가능해졌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사진을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User skin 등 개인화 기능도 추가됐다.

‘스피드나비’는 엠앤소프트에서 자체 구축한 3D 실사 안내도를 제공하고 호텔, 식당, 정비소, 주유소 정보 등 테마 DB를 비롯한 중간어 검색, 상세 디스플레이 정보, 다중경로탐색 등을 적용한 제품이다.

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말레이어 등 출시 국가 외 모든 언어를 지원해 GUI 및 음성 안내 변경이 가능해 현지인들뿐 아니라 렌터카를 이용하는 해외 여행자나 한국 교민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엠앤소프트 해외사업실 전영만 이사는“이번에 개발된‘스피드나비 유니온’버전은 출시 국가마다 빠른 적용이 가능해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게 됐으며 안정성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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