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호갱노노)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0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우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1억475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9750만 원(20%) 올랐다.
2위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푸르지오’로 13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1억9000만 원(16%) 상승했다. 영등포구 ‘현대2차’는 7억6000만 원에 거래되며 1억8000만 원(31%) 올라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 영등포구 ‘당산푸르지오’가 17억1000만 원에 거래되며 1억7500만 원(11%) 상승했고 은평구 ‘DMCSKVIEW’는 12억8000만 원에 거래돼 1억4500만 원(12%) 뛰었다.
이밖에 서울 영등포구 ‘거성파스텔’, ‘당산롯데캐슬프레스티지’, ‘영등포삼환’, 관악구 ‘힐스테이트뉴포레’, 영등포구 ‘당산푸르지오’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