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장애 시스템 복구율 '50%' 넘겨⋯사고 21일 만

입력 2025-10-17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이 화재 발생 21일 만에 50%를 넘겼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복구된 시스템이 전체 709개 중 357개(50.4%)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보다 10개가 추가됐다.

등급별로 △1등급 31개(77.5%) △ 2등급 41개(60.3%) △3등급 146개(55.9%) △4등급 139개(40.9%)가 복구됐다.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공자원개방공유관리시스템(공유누리·4등급) △국가데이터처 도서관리(통계도서관·4등급)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시스템(3등급) 등이다.

이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시스템 7개(변화관리·업무포털·통합조직관리시스템·국회업무관리·국문·영문 홈페이지·성과관리)도 복구됐다.

정부는 대구센터로 이전하는 20개 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미복구 시스템을 다음 달 20일까지 대전센터에서 재개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9,000
    • -4.14%
    • 이더리움
    • 2,92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3.68%
    • 리플
    • 1,878
    • -3.54%
    • 솔라나
    • 118,100
    • -2.15%
    • 에이다
    • 332
    • -3.77%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45
    • -1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63%
    • 체인링크
    • 13,090
    • -2.31%
    • 샌드박스
    • 99.99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