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레이오프 1차전 비 예보, 우천취소ㆍ서스펜디드 위기?

입력 2025-10-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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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우천 취소 강우콜드 규정 관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연합뉴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다. 그러나 경기 개시를 앞두고 비 예보가 겹치면서 경기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 부사동 일대는 오후 7시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 강수확률 60~70%, 시간당 최대 4~5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9시 이후에도 강수량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경기 중단 또는 연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BO는 올해부터 노게임(No Game)과 강우콜드 규정을 폐지하고 서스펜디드(Suspended) 제도만 적용한다. 경기 도중 비로 중단되더라도 한 타자라도 승부가 이뤄졌다면 ‘일시정지’로 간주, 다음 날 같은 구장에서 중단된 이닝부터 이어서 진행된다. 경기 일정은 하루씩 순연되며 이동일이 겹칠 경우 이동일에 경기를 치른다.

티켓 환불 규정도 개편됐다. 경기 취소 시 예매자는 KBO 공식 예매처(인터파크)에서 당일 자정까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그대로 보유하면 다음 날 같은 좌석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 티켓은 매표소에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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