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LG씨엔에스, 클라우드·AI 성장세 지속…중장기 밸류 재평가 여력 충분"

입력 2025-10-1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6일 LG씨엔에스에 대해 중장기 실적 우상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고, 클라우드 매출 확대 구간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를 8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LG씨엔에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 증가, 영업이익은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그룹 프로젝트 이연 및 데이터센터 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 줄어든 7.9%를 예상하지만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업별로 살펴보면 상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한 클라우드와 AI는 매출액이 9% 오르고, 디지털 비즈니스, 스마트 엔지니어링 등의 경우 기존 추정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IT서비스 업종 특성상 4분기 성수기 진입에 주목하고,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오 연구원은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클라우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주가 기울기 결정할 전망"이라며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추정치를 유지하고 밸류에이션은 20.0배를 적용해 목표 주가를 8만4000원으로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밸류에이션 기준은 기존 국내외 동종 업체에서 국내 업종으로 변경했는데, 그동안 국내 업체 가운데 높은 논캡티브 비중(2024년 기준 31% 추정)으로 할증 적용했으나 공공/민간 시장 진입 확대가 기대되면서다"라며 "최근 IT서비스 산업 전반의 클라우드 성장 관심이 확대되는 구간으로 판단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은 15.1배로 추정한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2,000
    • +7.87%
    • 이더리움
    • 3,232,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313,200
    • +7.48%
    • 리플
    • 1,805
    • +19.93%
    • 솔라나
    • 122,800
    • +5.59%
    • 에이다
    • 286
    • +13.49%
    • 트론
    • 466
    • +1.75%
    • 스텔라루멘
    • 254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41%
    • 체인링크
    • 15,060
    • +4.73%
    • 샌드박스
    • 60.83
    • +8.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