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트럼프 발언 여파에 금리 하락…장기물 중심 강세 마감

입력 2025-10-14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전 거래일 국내 채권시장이 장기물 위주 강세로 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지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추가 부과, 수출 통제조치 등을 언급한 여파로 미국 채권시장은 대폭 강세를 보여 국내 금리는 하락 출발했다"라며 "다만, 국내 개장 전 새벽, 중국에 대해 걱정을 하지 말라는 발언이 알려지며 강세폭은 미국에 비해 제한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로 외환 당국의 구두개입이 일어나고,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도 확인되면서 오후 들어 금리 하락폭은 확대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국 채권시장은 콜럼버스의 날로 휴장했다. 공식 경제 지표 발표도 부재한 가운데,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은 13일이 지났지만 뚜렷한 움직임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6,000
    • +2.79%
    • 이더리움
    • 3,328,000
    • +7.18%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1.09%
    • 리플
    • 2,167
    • +4.33%
    • 솔라나
    • 137,300
    • +5.53%
    • 에이다
    • 425
    • +9.25%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2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0.36%
    • 체인링크
    • 14,260
    • +4.85%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