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이브 일반분양 평균2.2대1 기록

입력 2009-08-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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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상가 일반분양이 평균 2.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서울시 SH공사는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유통단지(가든파이브) '라이프관' 1282개 점포를 분양한 결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분양 점포 가운데 지하 1층 패션잡화 매장은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일반분양한 가든파이브 라이프관은 복합생활용품 전문상가로 이곳을 분양받으면 의류, 신발, 잡화, 문구, 서적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영업을 할 수 있다.

평균 분양가격은 ㎡당 306만8000원으로 1층 최고금액은 ㎡당 960만원, 9층 최저 금액은 ㎡당 125만원 정도다.

라이프관은 지하 5층, 지상 11층(연면적 42만6635㎡) 규모로 영(Young)관, 리빙관, 패션관, 테크노관 등 4개의 건물, 총 5358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테크노관은 이번 공급 물량에서 제외됐다.

당첨자는 신청된 업종에 대해 다점포신청자가 우선하며 중복위치, 동일수량 점포를 신청한 경우 9월8일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발표는 9월10일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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