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무선인터넷 통합요금제 출시

입력 2009-08-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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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액 9900원, 50여종의 인기 콘텐츠 사용

▲LG텔레콤이 최신 유료 콘텐츠에 대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합친 무선인터넷 통합요금제 ‘OZ 알짜정액제’를 31일 출시한다.
LG텔레콤이 데이터통화 요금제 OZ에 이어 최신 유료 콘텐츠에 대한 정보이용료 부담까지 없앤 무선인터넷 통합요금제 ‘OZ 알짜정액제’를 31일부터 출시한다.

OZ요금에 3900원을 추가한 월정액 9900원의 ‘OZ 알짜정액제’는 고객이 무선인터넷을 안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통화료와 정보이용료를 통합한 요금제이다.

특히 OZ 알짜정액제는 고객의 지불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휴대폰 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벨소리 ▲통화연결음 ▲게임 ▲애니메이션 ▲종목 무제한 실시간 증권정보 등 최신 유료콘텐츠를 비롯해 위치정보(내주위엔?), 교통, 뉴스, 날씨, 만화, 동영상(엠박스), 쇼핑, 싸이월드 등 모두 50여종의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1GB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1GB(1024 MB)는 OZ 알짜정액존과 같은 왑(WAP)사용 기준 500만원에 상당하는 이용량이며, 게임 약 1300개, 벨소리 약 2100개를 각각 이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게임은 최신ㆍ인기 게임을 매월 3개(추후 5개로 확대)씩, 월 1회 업데이트해 새롭고 다양한 게임을 계속 제공하며, 애니메이션은 10편씩 주 1회 업데이트해서 제공된다.

또 실시간 증권정보는 종목 수 제한 없이 실시간 시세를 조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휴대폰을 통해 주식거래가 가능해 30~40대 층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로 접근되도록 했다.

LG텔레콤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가입고객에게는 가입 후 한달동안 월 6000원의 OZ요금만으로 OZ 알짜정액존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텔레콤 인터넷사업담당 이상민 상무는 “콘텐츠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선인터넷에 대한 고객 요구에 정조준했다”며 “파격적인 OZ 요금제로 데이터통화료 부담을 경감시킨데 이어 이번 통합요금제 출시로 높은 정보이용료의 문턱까지 대폭 낮춤으로써 모바일인터넷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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