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A매치 브라질전…중계 어디서?

입력 2025-10-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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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7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축구 대표팀 오픈 트레이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실전 모의고사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0월 A매치 1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이날 브라질과의 평가전은 오후 8시 킥오프된다. 중계 채널은 TV조선과 tvN으로 쿠팡플레이에서도 동시 중계된다.

지난달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며 상승세를 탄 홍명보호는 이번엔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경기력을 시험한다. 브라질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며 한국전에 이어 일본과의 2연전을 위해 아시아를 찾았다.

FIFA 랭킹 6위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하피냐가 빠졌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히샬리송(토트넘), 카세미루(맨유) 등 유럽 빅클럽 소속 스타들이 여전히 즐비하다. 한국(랭킹 23위)과의 역대 전적은 1승 7패로 브라질이 크게 앞서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압박 강도와 역습이 뛰어나다. 이런 팀과 맞대결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2승이 목표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력과 태도”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과 홍명보 감독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왼쪽)과 홍명보 감독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 역시 “강한 상대를 만나는 것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좋은 기회”라며 “스리백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단 분위기가 매우 좋고, 모두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은 이날 출전 시 개인 통산 137번째 A매치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오른다. 그는 “브라질이라는 세계적인 팀과 경기할 수 있어 설렌다. 어려운 경기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다만 부상 변수도 있다. 황희찬(울버햄튼)이 종아리 불편함으로 훈련에 불참하면서 이날 경기는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대표팀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며 14일 파라과이전까지는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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