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금산분리 완화, 독점 폐해 없는 특수 영역 한정해 논의 필요”

입력 2025-10-0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해 금산분리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독점의 폐해가 없는 매우 특수한 영역에 한정해서 우리 사회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제안이었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고정된 도그마를 벗어나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한 만큼 충분한 논의가 뒤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접견 자리에서 AI 산업 분야에 한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산분리 등 규제의 일부 완화를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매우 특수한 영역에 한정해 금산분리 예외 조항을 말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강조한 부분은 ‘매우 제한된 영역’이란 표현이었다. 이 부분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하고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6,000
    • +2.29%
    • 이더리움
    • 3,084,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054
    • +1.94%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97%
    • 체인링크
    • 13,520
    • +3.8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