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부평공장, 280억에 매각

입력 2009-08-28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관리 중인 쌍용자동차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내놓은 부평공장이 지난 26일 280억원에 낙찰됐다.

28일 쌍용차와 업계에 따르면 부평공장에 대한 공매가 지난 26일 진행됐으며 국내 업체에 280억원에 낙찰됐다.

또한 현재 계약금의10%인 28억원만이 입금된 상태다. 쌍용차는 다음주 초 법원에 매각 보고를 해 최종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쌍용차는 그동안 법원에서 허가를 얻어 부평공장을 비롯해 영동출하장, 포승공단 등에 대한 매각을 추진했지만, 매수자를 찾지 못했다.

부평공장은 쌍용차가 휠디스크 공장과 부품센터로 활용해온 것으로 현재는 용지 2만3000㎡(7000평)만 남아 있다.

한편 쌍용차는 다음달 중순 예정된 남은 포승공단 용지(13만㎡) 매각도 최근 부동산 경기 호조로 순조로울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90,000
    • +2.44%
    • 이더리움
    • 2,935,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91%
    • 리플
    • 2,000
    • +0.2%
    • 솔라나
    • 125,500
    • +3.29%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2.46%
    • 체인링크
    • 13,030
    • +2.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