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MOU 체결

입력 2025-10-02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콤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STO)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코스콤)
▲코스콤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STO)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코스콤)

코스콤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메리츠증권과 토큰증권(STO)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콤과 협력을 맺은 증권사는 키움·대신·IBK투자·유안타·BNK·DB·iM증권을 포함해 총 8곳으로 확대됐다.

코스콤은 기술 제공을 넘어 증권업계와 함께 STO 시장 표준을 마련하고 생태계를 주도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LG CNS와 협업해 발행 인프라를 완비한 데 이어 올해 7월부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토큰증권 결제 PoC를 진행 중이다.

이런 작업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결제 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국거래소와 협력해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에 도전하는 등 초기시장 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7월 디지털 자산 신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등 디지털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성덕 코스콤 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토큰증권 공동 플랫폼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전환점”이라며 “코스콤은 증권업계와 함께 디지털 자산 시대를 대비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자본시장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강병하 메리츠증권 상무는 “이번 MOU는 더 필요하고 더 안전하며, 더 공정한 자본시장을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며 “메리츠증권의 고객 중심 역량과 모험자본 공급 의지가 코스콤의 디지털 인프라와 결합해 혁신적 자금조달 수단을 마련하고 자본시장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9,000
    • -1.12%
    • 이더리움
    • 2,65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56%
    • 리플
    • 1,416
    • -2.55%
    • 솔라나
    • 106,900
    • -1.2%
    • 에이다
    • 265
    • -3.64%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2%
    • 체인링크
    • 12,240
    • +4.97%
    • 샌드박스
    • 57.32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