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선 기상청장이 1일 대전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은 1일 이미선 청장이 추석을 맞아 대전 유성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청장은 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과 직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는 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