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국내서 세 번째로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

입력 2025-10-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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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6년형 투싼.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2026년형 투싼.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이 국내 차종 중 세 번째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2004년 3월 처음 출시된 투싼은 올해 8월까지 누적 1000만8573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은 출시 후 21년 만에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대차그룹을 포함한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누적 10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모델은 현재까지 현대차 아반떼와 현대차 액센트가 유일하다. 이에 투싼은 국내 및 현대차그룹 차종으로 세 번째로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위치에 오르게 된다.

또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처음으로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었다. 이 가운데 10대 중 9대가 해외에서 팔려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의 입지를 증명했다.

현재까지 해당 모델은 국내시장에서 91만1299대(9.1%), 해외시장에서 909만7274대(90.9%)가 팔렸다. 이중 미국 내 판매량은 198만2071대로 비중이 19.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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