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우려에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5-10-01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금 시세도 동반 급등하며 1g당 19만 원 중반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30일 99.99% 순도 1㎏ 금 현물 가격은 g당 19만48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460원(5.10%) 상승했다. 지난달 22일 17만1500원에서 출발해 불과 일주일 만에 2만3350원(13.6%)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132만8604g, 거래대금은 25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액 투자자 수요가 많은 미니금(100g 단위)도 같은 날 g당 19만9070원으로 마감해 전일 대비 1만20원(5.3%) 뛰었다. 22일 17만7050원에서 출발해 일주일 새 12.4%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2만6739g, 거래대금은 52억6429만 원이다.

국제 금값 역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12월물은 30일(현지시간) 온스당 3873.20달러에 마감해 전일 대비 0.5% 올랐다. 금 현물 가격은 장중 3833.3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한국시간 1일 새벽에도 3843.43달러까지 올라 고점을 유지했다.

한편, 셧다운 우려는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뉴욕증시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장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8% 오른 4만6397.89로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고, S&P500은 0.41% 상승한 6688.46, 나스닥은 0.31% 오른 2만2660.01에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49,000
    • +1.33%
    • 이더리움
    • 3,292,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0.29%
    • 리플
    • 2,155
    • +3.36%
    • 솔라나
    • 136,200
    • +4.21%
    • 에이다
    • 419
    • +6.89%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0.49%
    • 체인링크
    • 14,110
    • +2.99%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