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중국이 워낙 잘하고 있어…삼성 열심히 연구 중”

입력 2025-09-3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휴머노이드 로봇 국제 컨퍼런스’ 행사장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민웅 기자 pmw7001@)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휴머노이드 로봇 국제 컨퍼런스’ 행사장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민웅 기자 pmw7001@)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이 “(휴머노이드는) 중국이 워낙 잘하고 있어서 (우리도)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단장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휴머노이드 로봇 국제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가 특히 집중하는 로봇 사업 분야에 관해서 그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잘 이행되고 있고, 어쨌든 다 하고 있다”고 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디바이스솔루션(DX)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하면서 본격적인 로봇 사업 진입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이 조직을 통해 휴머노이드를 포함해 미래로봇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면서 오준호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초대 단장으로 임명했다. 오 단장은 세계 최초로 다섯 손가락을 각각 움직일 수 있고, 한국 최초의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 '휴보'를 개발한 ‘로봇 대부’로 불린다.

한편 오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황금기(The Golden Age of Humanoid Robots)’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휴머노이드의 역사와 미래에 관해 소개했다.

기조연설 전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부스 등 전시관을 둘러보며 사업 현황을 챙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89,000
    • +1.55%
    • 이더리움
    • 3,170,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534,500
    • -1.47%
    • 리플
    • 2,039
    • +2.21%
    • 솔라나
    • 128,700
    • +1.82%
    • 에이다
    • 370
    • +1.65%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3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46%
    • 체인링크
    • 14,350
    • +1.92%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