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광릉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5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숲속 꿀잠 대회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에서 진행되어, 수면 중 심박수를 측정해 가장 편안하게 숙면을 취한 참가자와 이색 복장과 소품을 준비한 베스트 잠옷러에게 몽골 왕복 항공권 등 상품을 제공했다. 대회는 현대인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잠을 청하고 힐링할 수 있는 이색대회이면서 숲 환경 프로그램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