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8일 ‘메인비즈 회원사 전용 삼성전자 복지몰’을 공식 오픈한다. (사진제공=메인비즈협회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8일 ‘메인비즈 회원사 전용 삼성전자 복지몰’을 공식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메인비즈데이 부여포럼’에서 삼성전자와 체결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MOU’ 후속 조치로 복지몰이 개설됐다.
복지몰은 TV, 냉장고, 정수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등 31개 품목 1126개의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판매한다. 메인비즈협회 회원사에 근무하는 임직원 약 12만 명이 이날부터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메인비즈협회 홈페이지 또는 삼성전자 복지몰 접속 후 회원사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는 메인비즈 회원사만을 위한 서비스다. 비회원 기업은 메인비즈협회 회원사로 가입 후 복지몰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