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금융권 최초 외국인 전용 ‘다국어 통역 AI. AGENT’ 도입

입력 2025-09-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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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서울시 중구 유베이스 본사에서 DB손해보험 박권일 본부장(오른쪽)과 유베이스 권기둥 총괄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DB손해보험)
▲9월 22일 서울시 중구 유베이스 본사에서 DB손해보험 박권일 본부장(오른쪽)과 유베이스 권기둥 총괄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이달 22일 서울 중구 소재 유베이스 본사에서 금융권 최초 ‘다국어 통역 AI AGENT’ 서비스 도입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인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고객의 보험가입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 판매 위험을 줄이고, 직관적인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내국인 고객과 차별 없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를 진행하여 소비자권익 보호 시스템을 보다 촘촘하고 견고히 하고자 함이다.

글로벌 AI 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도입되는 ‘다국어 통역 AI AGENT’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 전과정을 실시간 다국어로 통역해 상담 내용 누락이나 오해 가능성을 줄이고 가입 절차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통역 업체 연결과정이 생략되어 고객 대기시간이 줄고 외부 통역업체 의존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라는 장점을 갖추었으며 필요시 통역가능한 언어를 자유롭게 추가 가능하다. 적용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11월 중 오픈 예정으로 향후 적용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2019년 손해보험업계 최초‘외국어 3자 순차 통역 서비스’ 도입, 2022년 보험업권 최초 고령자를 위한 ‘TM 계약 미러링 청약 프로 세스’ 개발 등 취약계층 대상의 다양한 완전판매 문화 정착을 위한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국어 통역 AI AGENT는 외국인 고객이 언어 장벽 없이 안심하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라며 “취약 계층 그 누구도 불편하지 않은 보험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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