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이오테크닉스, 신규 레이저 장비 성과 현실화 단계 진입"

입력 2025-09-25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M증권)
(출처=iM증권)

iM증권은 25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신규 레이저 장비 성과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7만2000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내년 이오테크닉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올해 대비 27%, 61% 증가한 4800억 원과 1238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기존 주력 제품 마커(Marker) 장비 매출이 반도체 경기 회복과 사용처 증가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기존 고객향 매출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신규 성장 동력인 어닐링(Annealing), 커팅(Cutting) 장비 부문에서의 성과가 현실화 단계에 진입하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익률이 높은 반도체 장비 부문 매출 비중이 지난해 39%에서 올해 65%, 내년 68%로 상승하며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 매출은 올해 대비 33% 증가한 325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어닐링 장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P4, P5 라인에 대한 10나노급 6세대(1c) 디램(DRAM) 투자로 주문 증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400단 이상의 낸드(NAND) 생산에도 내년 중순쯤 본격 채용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커팅 장비 부문에서는 최대 고객사 고대역폭메모리(HBM)3E와 반도체후공정패키징(OSAT)향으로 그루빙(Grooving) 장비가 본격 출하 중”이라며 “마커 장비 부문에서는 테일러 라인 등 신규 라인 투자 효과와 NAND 경기 회복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10,000
    • -2.03%
    • 이더리움
    • 2,45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1.54%
    • 리플
    • 1,630
    • -2.51%
    • 솔라나
    • 103,300
    • -1.53%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3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2.64%
    • 체인링크
    • 11,260
    • -2%
    • 샌드박스
    • 76.05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