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투데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투데이는 2010년 경제신문으로 창간 이후 ‘정도언론(正道言論), 경제보국(經濟報國), 미래지향(未來指向)’이라는 편집기조를 갖고 국민들에 다가가는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15년간 변함없이 경제와 사회의 가치를 전해온 이투데이의 쉼 없는 여정을 큰 박수로 격려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과 함께 더 크게 도약하는 이투데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전 세계를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한국 화장품(K뷰티)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이투데이가 우리 화장품 산업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지속가능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좋은 기사로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이투데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