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2040] 안철수 의원 "차별화된 보도로 제2의 액시오스 되길"

입력 2025-09-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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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 '비전204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이투데이의 여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립 20년, 창간 15주년 기념식 '비전204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이투데이의 여정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차별화된 보도로 제2의 액시오스 같은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투데이 창립 20년·창간 15주년 기념식 ‘비전 2040, 이투데이의 도전과 혁신’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창업 10년을 버티는 기업 생존율이 15% 수준인데, 창간 15년을 맞은 이투데이는 매우 낮은 확률을 뚫고 살아남은 언론"이라며,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고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액시오스는 2016년 창간 이후 10년도 안 돼 1조 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했다"며, "백악관 관련 뉴스를 다루는 주요 출처가 될 정도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액시오스는 뉴스를 300자 이내로 압축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는 세부 내용을 클릭해 확인하는 방식이 독창적이었다"며, "이를 통해 빠른 적응력과 세분화된 콘텐츠로 유료 구독자를 대거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투데이도 앞으로 다른 매체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더 역동적이고, 더 빠르며, 더 영향력 있는 언론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오늘이 다시 한 번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투데이가 정론지로서 우리나라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심 역할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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