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전용기 유럽·동남아 노선 확대 운영

입력 2025-09-24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 A380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A380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을 미주에 이어 유럽과 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태국 푸껫으로 24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개시된다. 이번 마일리지 전용편은 남은 좌석 전량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좌석은 유상 발권도 가능하다.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은 10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0편, 인천~푸껫 노선은 10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18편으로 각각 주 1회 운항한다.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수요일 오전 인천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같은 날 오후에 출발해 다음날 인천에 도착한다. 푸껫 노선은 화요일 오후 인천 출발, 금요일 현지 저녁 귀국 일정으로 운영된다.

투입 기종은 495석 규모 A380과 298석 규모 A330으로 중대형기를 배치해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극대화했다.

공제 마일리지는 프랑크푸르트 노선 편도 기준 △이코노미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6만2500마일이며 푸껫 노선은 △이코노미 2만 마일 △비즈니스 3만 마일이다. 다만 일부 항공편은 성수기 기준이 적용돼 비수기 대비 50% 추가 공제가 필요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주 노선에 이어 유럽과 동남아 노선에서도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에 확대 투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3,000
    • +0.42%
    • 이더리움
    • 3,15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09%
    • 리플
    • 2,029
    • +0.15%
    • 솔라나
    • 127,600
    • +1.67%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19%
    • 체인링크
    • 14,310
    • +1.49%
    • 샌드박스
    • 10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