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국회 부의장 이학영입니다.
이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지난 15년간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으로 이루어낸 오늘이 저 역시 더 없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정론직필의 언론사로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각과 공명한 언론에 목마른 것이 사실입니다.
이투데이가 시민의 갈증을 해소하는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늘 가까이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이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과 이종재 대표이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 축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CIIN_b6wt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