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희망재단,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 생활안정 지원 나서

입력 2025-09-23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망드림 지원금 사업’ 첫 시행
유가족 총 9가구에 생활안정지원금 전달
이기권 이사장 “유가족 희망 잃지 않도록 지속 지원할 것”

▲HD현대희망재단 CI. (HD현대희망재단)
▲HD현대희망재단 CI. (HD현대희망재단)

HD현대희망재단이 중대재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해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HD현대희망재단은 23일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희망드림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에게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총 9가구로, 1년 동안 매월 가족 구성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매년 심사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HD현대희망재단은 국내 최초로 조선소 중대재해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글로벌 1위 조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사재를 출연한 권오갑 HD현대 회장의 제안으로 세워졌다. 올해 2월에는 유가족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 HD현대희망재단은 △유가족 자녀 장학금 지원 △생활안정지원금·의료비 지원 △법률 구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이기권 이사장은 “중대재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유가족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3,000
    • -2.1%
    • 이더리움
    • 2,515,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0.94%
    • 리플
    • 1,674
    • -2.05%
    • 솔라나
    • 105,300
    • -3.04%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50
    • -3.94%
    • 샌드박스
    • 79.05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