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손을 잡고 있다. 출처 루비오 엑스
22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났다”고 적었다.
또 “우리 3국 파트너십은 인도ㆍ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 경제와 안보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세 장관이 손을 잡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각각 연설할 예정이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총회 참석 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