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국, CEPA 7차 협상 개최⋯상품 등 7개 분야 논의

입력 2025-09-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이투데이DB)

한국과 태국이 교역·투자 협력 활성화를 위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공식협상을 이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25일 서울에서 한-태국 CEPA 제7차 공식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노건기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7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서비스, 투자, 디지털, 금융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양국은 작년 7월 1차 협상을 시작으로 6차례 공식협상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에는 기존 경제동반자협정(EPA) 명칭을 CEPA로 변경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공급망, 중소기업, 관광, 보건 등 폭넓은 경제협력 근거를 포함한 협상 내용을 감안한 것이다.

태국은 아세안 내 경제 대국이자 우리나라의 18번째 교역 상대국이다.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4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주로 철강, 반도체, 합성수지 등을, 태국은 반도체, 컴퓨터, 목재류 등을 수출하고 있다.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한-태국 CEPA는 양국 간 교역·투자를 한층 활성화하고 폭넓은 경제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79,000
    • -1.74%
    • 이더리움
    • 4,628,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859,000
    • -1.88%
    • 리플
    • 2,896
    • -0.21%
    • 솔라나
    • 195,000
    • -1.37%
    • 에이다
    • 544
    • +0.93%
    • 트론
    • 458
    • -2.76%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72%
    • 체인링크
    • 18,760
    • -0.85%
    • 샌드박스
    • 212
    • +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