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기소방재난본부)
22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인근에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H빔이 떨어져 소형차를 덮쳤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습 과정으로 출근길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적재 불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25-09-22 09:56

22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인근에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H빔이 떨어져 소형차를 덮쳤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수습 과정으로 출근길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적재 불량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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