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외 채권시장 베어 스티프닝 마감

입력 2025-09-2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전 거래일 국내 채권시장이 베어 스티프닝(장기물 금리가 단기물 금리보다 더 오른 현상)으로 마감했다고 22일 분석했다.

김지나·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금리 상승세에 연동하며 금리가 상승 출발했다"며 "이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IMF 강연에서 국내 기준금리 검토 시 금융 안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 알려진 것도 약세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중앙은행(BOJ)에서 정책금리를 동결했지만 인상 소수의견 및 기자회견에서의 향후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금리 상승폭이 확대 마감했다"

전 거래일 미국 채권시장도 영국 재정 우려 영향에 베어 스티프닝 마감했다.

이들은 "FOMC 이후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 및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인식에 금리 상승 압력이 우세한 편이었다"며 "특별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없던 가운데, 영국 통계청에서 영국 공공부문 차입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자 영국, 유럽 및 미국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69,000
    • -2.31%
    • 이더리움
    • 4,755,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4%
    • 리플
    • 2,989
    • -1.87%
    • 솔라나
    • 198,600
    • -5.74%
    • 에이다
    • 547
    • -6.34%
    • 트론
    • 457
    • -3.38%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10
    • -3.04%
    • 체인링크
    • 19,090
    • -6.74%
    • 샌드박스
    • 200
    • -7.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