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유럽서 방산부문이 실적 견인…글로벌 초격차 형성"

입력 2025-09-2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유럽서 방산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격차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8만 원을 제시했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러·우 전쟁으로 인해 현대전에서 포병에 대한 전략적 중요도가 재평가되고 있다"며 "K-9자주포는 명실상부 글로벌 1위 자주포로 기존 아시아, 중동, 동유럽을 넘어 서유럽, 북미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천무는 유럽 내 미사일 생산 JV 설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 경험 증가→신규 수주 확보→양산 물량 확대→차세대 무기 개발의 선순환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내 경쟁 무기체계와 초격차는 이미 형성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1.6% 증가한 6조3567억 원, 영업이익은 52.7% 늘어난 7289억 원으로 관측됐다. 백 연구원은 "폴란드 K9, 천무 납품 등 국내외 양산 물량 인도가 지속되겠으나, 지상방산 부문의 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31.3%p 대비 하락할 것"이라면서도 "연간으로 보면 양산 경험 확대 및 학습 효과에 따라 유의미한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상 방산 부문은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를 필두로,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잠재 수출 파이프라인도 다수 존재한다"며 "또한 적극적인 현지 법인 투자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Michael Coulter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73,000
    • -0.45%
    • 이더리움
    • 4,728,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5
    • -0.34%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3
    • +0%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3%
    • 체인링크
    • 19,060
    • -0.21%
    • 샌드박스
    • 2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