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침대는 신규 TV CF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세계관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컨셉존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다. (사진제공=에이스침대 )
에이스침대는 신규 TV CF 캠페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세계관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컨셉존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컨셉존이 들어선 에이스침대 더현대 서울 4층 매장은 총 305.8㎡(92.5평)로, 에이스침대가 운영 중인 백화점 매장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자사를 대표하는 거점 매장에 컨셉존을 열어 광고 속 내러티브를 체험하게 해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하려는 것"이라며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2030세대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셉존은 59.5㎡(18평) 면적에 영상 속 판타지적인 숙면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컨셉존 오픈을 기념해 19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에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등 콘텐츠를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