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글로벌 관광도시 매력 전 세계로

입력 2025-09-19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크리에이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청 )
▲월드크리에이터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부산시청 )

부산이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디지털 관광 홍보 무대'를 연다. 부산시는 오는 9월 27~2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 '페스티벌 시월'(9.21~10.3)과 연계해 가을 도시관광의 한 축을 담당한다.

행사에는 구독자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에 이르는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 80여 명이 참여한다. 영국의 '코리안노쉬(Koreannosh)', 호주의 '헤이챔보(heychambo)', 국내에서는 '청담언니', '제이드' 등이 대표 주자다. 이들은 범어사, 송도, 해운대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4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1억5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목표로 부산을 글로벌 무대에 알린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도 마련된다. 27~28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청담언니', '제이드와 연피디', '오늘의 가족' 등 국내 크리에이터와, '챔보&코리안노쉬', '그렉' 등 해외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토크쇼와 사인회로 팬들과 소통한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wcfbusan)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으로 선정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롯데호텔 부산에서 ‘크리에이터 어워즈’가 열려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시상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부산시는 이미 사전 홍보전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 7~8월에는 방송인 '덱스(김진영)'와 웹툰 작가 '기안84(김희민)'를 초청해 부산 여행 웹예능을 제작·공개했으며, 소규모 팬미팅 4차례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 곳곳에서 펼쳐지는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가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퍼져나가며, 부산을 글로벌 관광허브로 각인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관광 트렌드를 선도할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0,000
    • -1.26%
    • 이더리움
    • 3,282,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1.52%
    • 리플
    • 1,758
    • -8.2%
    • 솔라나
    • 132,800
    • -3.56%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40
    • -9.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3.3%
    • 체인링크
    • 14,780
    • -4.71%
    • 샌드박스
    • 45.35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