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초등생 유괴·미수…학부모도 아이도 '공포' [데이터클립]

입력 2025-09-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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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유괴·미수가 잇따르는 가운데 올해 유괴 및 유괴미수가 300건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유괴 및 유괴 미수는 319건으로, 이는 하루 1.3건꼴이다.

유괴 및 유괴 미수 통계는 형법상 약취·유인, 추행 등 목적 약취, 인신매매 등 관련 범죄를 모두 합친 포괄적 수치다.

지난해 약취·유인 범죄 피해자 나이를 보면 7세∼12세가 43.0%를 차지했다. 6세 이하 피해자는 21.8%, 13세∼15세는 12.9%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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